오늘은 포레스영어학원에서 진행되는 토플 여름 특강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토플은 4과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LC(리스닝), RC(리딩), SP(스피킹), WR(라이팅)
이 4가지의 공통점은 다른 영어시험들과 달리 첨삭이 많이 필요한 토플 과목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 또는 과외가 거의 필수적인 요수라고 생각할 수 있죠.
각 과목별로 왜 첨삭이 많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말씀해드리겠습니다.
LC(리스닝) 같은 경우는
듣고나서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이 때 시험장에서 필기 할 수 있게 A4용지를 주는데
이때 시험문제를 들으면서 잘 필기하고 이해하는 멀티가 요구됩니다.
포레스영어학원은 이 점을 이용하여 항상 학생들이 연습을 실전처럼 항상 문제를 풉니다.
그러면 류형진 원장이 가르치는것 어떤것이냐?
그건 바로 필기하는 방법입니다.
리스닝은 일단 당연하게 많이 들어아합니다.
많이 들어야 귀가 뚫리고 단어들의 발음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는 바로 "노트테이킹" 이 중요한데요
강의나 대화를 들으면서 그 내용을 전부 다 기억하긴 어렵기 때문에
키워드를 잘 받아적는 연습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 연습과 기술들을 많이 알려주고 잘 가르쳐 주는게 포레스영어학원입니다.
RC(리딩) 같은 경우는
단어, 이해 딱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류형진 원장님은 시원스쿨 VOCA를 애용하는데요.
그 이유는 시원스쿨 보카가 4과목을 전부 다 커버할 수 있는 핵심단어들로
만들어졌고 동의어들도 같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류형진 원장님이 독해를 하면서 지문들을 빠르게 스캔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매우 잘 알려주십니다. 리딩 지문을 풀면서 시간이 되게 중요한데
리딩 지문을 하나하나 읽고 다 파헤치려면 실제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스캔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들만 가지고 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SP(스피킹) 같은 경우는
원장님이 주시는 개인적인 템플릿과 수많인 토플실전모의고사를 준비해서 연습을 합니다.
즉 스피킹 같은 경우는 절대적으로 첨삭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명확한 답은 본인이 직접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 문법, 시간, 단어 이 4가지를 다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피킹은 템플릿과 첨삭이 꼭 필요합니다.
류형진 원장님의 스피킹 템플릿은 타 학원들과 다르게 정말 외우기 쉽고
학생들 머리에 잘 박히게끔 설명을 해주면서 학생들이 다루기 쉽습니다
첨삭 같은 경우는 류형진 원장님이 학생들의 한명한명 장단점을 파악하며
학생들에 맞춤형식으로 첨삭을 진행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잘 채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R(라이팅)의 경우는
스피킹과 매우 필요로 하는 것이 똑같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 이유는 정확한 답은 본인들이 직접 판단할 수도 없을뿐더러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템플릿이 있으면 점수도 받기 좋을뿐더러 시간단축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템플릿의 중요성은 비교하자면 비포장도로와 포장도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포장도로는 울퉁불퉁하고 맞는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반면에
포장도로는 누군가 이미 지나간 흔적이 있고 갈 수 있는길이라는 확정적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포레스영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여름 토플 특강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번 안내해드릴려고 합니다.
